사르코지 “휴가는 미국식으로”
미국 뉴햄프셔주의 유명 휴양지 울페보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맨 왼쪽)이 5일 보트를 타고 있다. 그는 취임 뒤 첫 여름 휴가지로 미국을 선택한 데 대해 비난이 일자 “나는 매년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약 90만명의 프랑스인 가운데 한명으로, 친구의 초대를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뉴햄프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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