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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17:17 수정 : 2005.04.12 17:17


11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미국의 버너드 로 추기경의 집전으로 열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추모 미사에서 수녀들과 성직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2002년 성직자들의 성희롱 문제에 책임을 지고 보스턴 대교구장을 사임했던 로 추기경이 교황 추모미사를 집전한 데 대해 성추행 피해자 단체가 로마 시위를 계획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바티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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