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성니콜라스
독일 남부 마리아게른 마을에서 성니콜라스(오른쪽)와 이곳 바바리아주 전통의 동물 가죽과 가면으로 분장한 남성들이 24일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집집을 방문하며 착한 이들에게는 행운을, 나쁜 이들에게는 벌을 가져다 준다고 알려져 있다.
마리아게른/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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