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새해 산타들’
스위스 발트슈타트에서 12일 새해를 맞아 소나무 가지와 소방울로 장식한 ‘질베스터클로이제’(새해 산타)가 집집마다 돌며 농부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다. 질베스터클로이제는 노래와 춤을 공연하고 대가로 음식이나 돈을 받는다.
발트슈타트/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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