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관 속에…
독일 뮌헨 마리엔광장에서 8일 반전 시위대가 전장에서의 죽음을 뜻하는 관이 붙은 철모를 쓰고 있다. 관의 옆면에는 ‘달콤하고 영광 가득한…’이라고 적어 비참한 죽음을 비꼬았고, 정면에는 ‘아프가니스탄’이라고 쓰여있다.
뮌헨/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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