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
코소보평화유지군(KFOR) 소속의 프랑스군 장갑차가 20일 세르비아-코소보 국경의 야린예 검문소를 떠나고 있다. 코소보 독립에 반대하는 세르비아계 주민들의 방화로 불탄 이 검문소는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야린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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