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유럽

콜 전 총리 35살 연하와 재혼

등록 2008-04-16 18:55수정 2008-04-16 18:58

마이케 리히터(왼쪽) 헬무트 콜(78·오른쪽)
마이케 리히터(왼쪽) 헬무트 콜(78·오른쪽)
헬무트 콜(78·오른쪽) 전 독일 총리가 43살의 경제학자인 마이케 리히터(왼쪽)와 결혼할 것이라고 그의 베를린 사무소가 15일 밝혔다. 콜 전 총리의 한 대변인은 콜이 곧 재혼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확인하면서 그가 올해 초 넘어져 부상을 입은 뒤 회복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콜이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재혼 계획을 밝혔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콜의 부인 한넬로어는 2001년 햇빛 알레르기에 따른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