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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2 18:11 수정 : 2005.04.22 18:11

영국의 국립초상화미술관은 21일 소장중인 세계적인 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초상화가 사후 200년 뒤에 그려진 가짜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오래 전부터 이 초상화가 그림에 적혀 있는 제작년도보다 훨씬 뒤에 그려진 것으로 의심해 왔다. 런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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