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용 비행기’
‘퓨전맨’이란 별명을 지닌 스위스의 전문 파일럿 이브 로시가 14일 몸에 제트엔진이 달린 날개를 달고 비행기에서 뛰어 내린 뒤 시속 300km의 속도로 몇분 동안 알프스 상공을 나는데 성공했다. 벡스/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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