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유럽

‘베를린 필하모니’ 건물 화재

등록 2008-05-21 02:05

독일 포츠담 플라츠 인근에 위치한 ‘베를린 필하모니’ 건물에서 20일 불이 나 지붕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오후 공연이 모두 중단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을 대신해 1963년 건축가 한스 샤룬의 설계로 지어진 이 건물은 텐트형 지붕 때문에 ‘카라얀 서커스’란 애칭으로도 불린다. 특히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첫선을 보인 포도밭 스타일의 객석 배치는 덴버 콘서트홀, 카디프 데이비스 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세계 공연장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베를린/로이터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