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온이 부른 떼죽음
프랑스 생로랑 드라살랑크의 아글리 강에서 6일 소방대원이 죽은 물고기들을 모아서 처리하고 있다. 최근 닥친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부영영화로 이 강에서만 2~4톤 가량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생로랑 드라살랑크/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