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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6 18:45 수정 : 2005.05.06 18:45


50여개 나라에서 온 1만8천여명이 5일 폴란드 아우슈비츠에서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기념 ‘삶의 행진’을 벌이는 도중, 5일 옛 나치 죽음의 수용소였던 비르케나우(아우슈비츠 2)의 철도건물 앞에서 두 소년이 포옹하고 있다. 비르케나우/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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