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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8 18:22 수정 : 2005.05.08 18:22

7일 프랑스 브르타뉴의 르 파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벌어진 유럽연합 헌법 반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이 조약은 공공 서비스를 서서히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글귀를 써넣은 담뱃갑 모양 상자를 입은 채 행진하고 있다. 프랑스의 유럽연합 헌법 찬반 국민투표는 오는 29일 실시된다.

르 파케/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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