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물 속 십자가를 찾아서…
불가리아 청년들이 6일 수도 소피아의 한 연못에서 성스러운 십자가를 찾기 위해 얼음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 나라엔 동방정교회 신부들이 물속으로 던진 십자가를 건진 사람은 1년 내내 건강하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소피아/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