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의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주민들이 17일 석유배급을 받으려고 철제 연료통을 들고 줄지어 서 있다. 프랑스 해외 영토들에서는 저임금과 고물가에 거세게 항의하는 총파업과 시위사태가 한달째 이어지고 있다. 마르티니크/로이터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