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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우리 학교에서 어떻게 총기난사가…”

등록 2009-03-12 20:29수정 2009-03-12 23:37

<b>“우리 학교에서 어떻게 총기난사가…” </b> 독일 남부 비넨덴의 한 중등학교에서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진 11일, 이 학교 학생들이 한 교회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예배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인 범인은 달아나면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편, 경찰은 12일 범인이 범행 6시간 전 인터넷 채팅방에서 “인생이 지겹다”며 “여기 무기가 있고, 내일 학교에 갈 것이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비넨덴/AFP 연합
“우리 학교에서 어떻게 총기난사가…” 독일 남부 비넨덴의 한 중등학교에서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진 11일, 이 학교 학생들이 한 교회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예배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인 범인은 달아나면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편, 경찰은 12일 범인이 범행 6시간 전 인터넷 채팅방에서 “인생이 지겹다”며 “여기 무기가 있고, 내일 학교에 갈 것이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비넨덴/AFP 연합
독일 남부 비넨덴의 한 중등학교에서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사건이 벌어진 11일, 이 학교 학생들이 한 교회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예배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인 범인은 달아나면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편, 경찰은 12일 범인이 범행 6시간 전 인터넷 채팅방에서 “인생이 지겹다”며 “여기 무기가 있고, 내일 학교에 갈 것이다”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비넨덴/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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