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남쪽으로 75㎞ 떨어진 모스타르시의 모스타르다리 위에서 열린 전통 다이빙 경기에 참가한 한 남성이 26일 네테르바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25m 높이의 다리에서 다이빙하는 이 경기에는 60여명이 참가했다. 모스타르/AP 연합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남쪽으로 75㎞ 떨어진 모스타르시의 모스타르다리 위에서 열린 전통 다이빙 경기에 참가한 한 남성이 26일 네테르바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25m 높이의 다리에서 다이빙하는 이 경기에는 60여명이 참가했다. 모스타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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