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유럽

우리는 날고 싶다

등록 2009-08-10 19:51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 열린 모형 비행기 축제 참가자들이 돼지 모양의 비행체와 함께 강물로 떨어지고 있다. 1991년 이후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직접 만든 비행체를 사람의 힘으로만 작동시켜야 하며 누가 더 멀리, 더 우아하게 착지하는지를 놓고 경쟁한다. 모스크바/AFP 연합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 열린 모형 비행기 축제 참가자들이 돼지 모양의 비행체와 함께 강물로 떨어지고 있다. 1991년 이후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직접 만든 비행체를 사람의 힘으로만 작동시켜야 하며 누가 더 멀리, 더 우아하게 착지하는지를 놓고 경쟁한다. 모스크바/AFP 연합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 열린 모형 비행기 축제 참가자들이 돼지 모양의 비행체와 함께 강물로 떨어지고 있다. 1991년 이후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직접 만든 비행체를 사람의 힘으로만 작동시켜야 하며 누가 더 멀리, 더 우아하게 착지하는지를 놓고 경쟁한다. 모스크바/AF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