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폭발 사고로 최소 111명이 목숨을 잃은 러시아 우랄지역 페름시의 나이트클럽에서 한 손님이 촬영한 비디오 화면의 연속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①사고 발생을 미처 모르는 손님들이 여전히 마실 것을 나르고 있다가 ②출구로 한꺼번에 몰려들지만 ③이내 매케한 연기가 실내를 가득 채우면서 ④카메라 시야가 어두워지고 있다. 페름/AP 연합뉴스
지난 5일 폭발 사고로 최소 111명이 목숨을 잃은 러시아 우랄지역 페름시의 나이트클럽에서 한 손님이 촬영한 비디오 화면의 연속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①사고 발생을 미처 모르는 손님들이 여전히 마실 것을 나르고 있다가 ②출구로 한꺼번에 몰려들지만 ③이내 매케한 연기가 실내를 가득 채우면서 ④카메라 시야가 어두워지고 있다. 페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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