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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폭풍이 삼킨 프랑스 마을

등록 2010-03-02 20:37

프랑스 서부 라로셸과 레귀용쉬르메르 사이 해안지대 집들이 1일 물에 잠겨있다. 지난 28일 폭풍 ‘신시아’가 서유럽을 강타해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에서 1일까지 최소 62명이 숨지고 열차 및 항공편 운행이 타격을 입었다. 특히 프랑스는 최소 51명이 숨지고 100만 가구 전기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가장 심각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애틀랜틱 코스트 상공/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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