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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영 총선’ 쫓기는 1위 쫓는 2·3위

등록 2010-04-30 22:21

오는 6일 영국 총선을 앞두고 29일 <비비시>(BBC) 방송 주관으로 버밍엄대학에서 열린 마지막 3차 텔레비전 생방송 토론에서 (왼쪽부터 차례로) 데이비드 캐머런(보수당), 닉 클레그(자유민주당), 고든 브라운 총리(노동당) 등 주요 3당 당수들이 경제 현안 토론을 벌이던 중, 공교롭게 클레그와 브라운이 똑같이 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토론 직후 실시된 5개 여론조사 평균치에서 캐머런이 37%의 지지율로 선두에 나섰으며 클레그가 32%로 뒤를 쫓았다. 브라운 총리는 25.6%에 그쳐 열세를 만회하지 못했다. 버밍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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