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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노동자 감축, 최저임금 삭감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긴축안에 항의하는 그리스 시위대들이 12일 밤(현지시각) 수도 아테네에서 격렬한 항의시위를 벌인 가운데, 버스표 판매소가 불타고 있다. 의회의 추가 긴축안 통과를 앞두고 아테네에서만 8만여명이 시위에 나섰고, 일부 참가자들이 화염병 등을 던져 극장·백화점·호텔·은행·커피숍 등 45곳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관련기사 8면 아테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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