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4월 대선에서 고전이 예상되는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바스크 분리주의자들과 야당인 사회당 지지자들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그는 1일 프랑스 남서부 바스크 지역의 도시 바욘에서 유세에 나섰다가, 반대파 군중들이 욕설과 바스크 독립 구호를 외치며 따라 붙는 바람에 유권자들과 만나기로 돼 있던 까페에 한시간 정도 갇혀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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