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반대하는 러시아 시민 1만여명이 깃발을 들고 수도 모스크바의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지난달 7일 푸틴 집권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집회에 부담을 느낀 러시아 수사당국은 전날엔 야권 인사들의 집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하고, 무더기로 소환을 통보하기도 했다. 모스크바/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김연아의 공든탑 무너질라
■ “정권교체 이룰 후보는 나” 문재인이 달라졌다
■ 미군 ‘휴대용 무인기’ 배치계획 논란
■ 보수언론 대표, 김정일에 “참 인간이십니다”
■ 잘라진 금강산 길 앞에서 유아용 군복을 팔고…
■ 김연아의 공든탑 무너질라
■ “정권교체 이룰 후보는 나” 문재인이 달라졌다
■ 미군 ‘휴대용 무인기’ 배치계획 논란
■ 보수언론 대표, 김정일에 “참 인간이십니다”
■ 잘라진 금강산 길 앞에서 유아용 군복을 팔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