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의 직원들이 13일 바르셀로나에서 대량 해고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머리에 쓰고 있는 봉투에는 “나는 (회사에) 유익한 사람이다”라고 적혀 있다. 바르셀로나/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홍어X’ 욕먹는 수컷 참홍어, 생식기 2개로 처절한 사랑
■ 이시형 “대통령 방 컴퓨터로 ‘차용증’ 작성했다”
■ “박근혜 후보, ‘김재철 퇴진’ 약속해놓고 일방 파기”
■ “더 수사할 게 없다”던 검찰 부실수사 드러나…“참담하다” 한탄
■ 김윤옥씨 “아들 장래 생각해 아들 명의로…”
■ ‘처월드’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 [화보] 책임져야 사랑이다
■ ‘홍어X’ 욕먹는 수컷 참홍어, 생식기 2개로 처절한 사랑
■ 이시형 “대통령 방 컴퓨터로 ‘차용증’ 작성했다”
■ “박근혜 후보, ‘김재철 퇴진’ 약속해놓고 일방 파기”
■ “더 수사할 게 없다”던 검찰 부실수사 드러나…“참담하다” 한탄
■ 김윤옥씨 “아들 장래 생각해 아들 명의로…”
■ ‘처월드’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요
■ [화보] 책임져야 사랑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