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중심가에서 인종주의와 신나치주의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15일 “유럽은 신나치주의에 반대한다”는 대형 펼침막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총선 때 반이민정책을 표방하며 의회에 입성한 극우정당 황금새벽당에 반대하며 의사당에서 아크로폴리스 광장까지 행진했다. 아테네/AP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새누리 김무성 “투표 포기가 우리 전략” 발언 파문
■ 한겨레 기자, 두시간만에 ‘박사모 사이버 전사’로 거듭나다
■ 월급 많은 여성이 둘째도 더 낳는다
■ 박근혜쪽 온라인 여론조작 왜하나 봤더니…
■ 표창원 “문재인-안철수, 종북도 좌빨도 아니다” 글남기고 사의
■ ‘다카키 마사오의 한국 이름은’ 피켓 들었다고 수갑
■ 박근혜, 여야 참여 ‘국가지도자 연석회의’ 제안
■ 새누리 김무성 “투표 포기가 우리 전략” 발언 파문
■ 한겨레 기자, 두시간만에 ‘박사모 사이버 전사’로 거듭나다
■ 월급 많은 여성이 둘째도 더 낳는다
■ 박근혜쪽 온라인 여론조작 왜하나 봤더니…
■ 표창원 “문재인-안철수, 종북도 좌빨도 아니다” 글남기고 사의
■ ‘다카키 마사오의 한국 이름은’ 피켓 들었다고 수갑
■ 박근혜, 여야 참여 ‘국가지도자 연석회의’ 제안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