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랑스 캥페르에서 후드티를 입은 시위대가 경찰이 설치해 놓은 바리케이드 앞에서 국화를 던지고 있다.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에서 돼지·닭 가공 식품공장들이 잇따라 문을 닫자 수천여명이 일자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캥페르/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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