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26일 바티칸 사도의 궁 창문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옆자리에 서 있던 소년·소녀가 교황의 요청으로 성베드로 광장을 향해 흰비둘기 한마리씩을 날려보내고 있다.(왼쪽 사진) 이 가운데 한마리가 까마귀의 공격을 받고 있다. 다른 비둘기는 갈매기의 공격을 받았다.(오른쪽 사진) 성베드로 광장에서 미사에 참석한 수만명의 신자들은 교황이 날려보낸 ‘평화의 상징’이 까마귀와 갈매기의 공격을 받는 광경을 목격했다.
바티칸/로이터 뉴스1, AP 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