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유럽

[포토] 바스티유 광장에서 신발 던진 이유는

등록 2014-09-21 19:55

20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한 남성이 신발더미를 향해 신발을 던지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이 사람들의 발목을 앗아가는 대인지뢰 사용과 판매에 항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벌였다.  파리/AFP 연합뉴스
20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한 남성이 신발더미를 향해 신발을 던지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이 사람들의 발목을 앗아가는 대인지뢰 사용과 판매에 항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벌였다. 파리/AFP 연합뉴스
20일 프랑스 파리 바스티유 광장에서 한 남성이 신발더미를 향해 신발을 던지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이 사람들의 발목을 앗아가는 대인지뢰 사용과 판매에 항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벌였다.

파리/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