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11월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다음날 베를린 한가운데 브란덴부르크문 앞을 가로지른 담벽 위에서 독일 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분단 종식을 기뻐하고 있다.(위)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현재 브란덴부르크문은 독일 통일의 상징이자 관광명소가 됐다.(아래)
베를린/AP 연합뉴스
1989년 11월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다음날 베를린 한가운데 브란덴부르크문 앞을 가로지른 담벽 위에서 독일 시민들이 손을 맞잡고 분단 종식을 기뻐하고 있다.(위)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현재 브란덴부르크문은 독일 통일의 상징이자 관광명소가 됐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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