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7일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문구를 적은 손에 펜을 쥐고 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전세계에서 열리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펜을 들고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고 외치고 있다.
펜을 들고 있는 시민들의 사진들을 모았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 시민이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집회에서 ‘내가 샤를리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펜을 양손에 쥐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남프랑에서 열린 집회에서 7일 시민들이 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펜을 쥔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프랑스 서쪽 렌시에서 시민들이 손에 펜을 쥐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프랑스 파리 공화국광장에 저널리즘을 나타내는 펜들이 쌓여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가 열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모인 시민들이 7일 펜을 쥐고 있는 손이 그려진 카툰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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