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인근 마을인 졸로보크에서 21일 친러시아 반군 포로들이 목발을 짚거나 부축을 받으며 눈 덮인 길을 걸어 반군 진영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은 포로 교환을 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 139명과 친러 반군 52명이 교환됐다.
졸로보크/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인근 마을인 졸로보크에서 21일 친러시아 반군 포로들이 목발을 짚거나 부축을 받으며 눈 덮인 길을 걸어 반군 진영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 반군은 포로 교환을 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 139명과 친러 반군 52명이 교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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