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에서 22일 도로에 싱크홀(큰 구멍)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통제하고 있다. 이날 상수도 파열로 지름 10m 크기 싱크홀이 생겼고, 시민 380명이 대피했다.
나폴리/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22일 도로에 싱크홀(큰 구멍)이 생겨 경찰이 도로를 막고 통제하고 있다. 이날 상수도 파열로 지름 10m 크기 싱크홀이 생겼고, 시민 380명이 대피했다.
나폴리/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