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아들인 조지(2)가 지난달 태어난 여동생 샬럿을 안고 있는 모습을 영국 왕실이 6일 공개했다. 잉글랜드 동부 노포크의 앰너홀에 있는 왕세손 부부 집에서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노포크/AP 연합뉴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아들인 조지(2)가 지난달 태어난 여동생 샬럿을 안고 있는 모습을 영국 왕실이 6일 공개했다. 잉글랜드 동부 노포크의 앰너홀에 있는 왕세손 부부 집에서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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