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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포토]3500년 전 그리스 전사의 무덤 유물

등록 2015-10-27 09:38수정 2015-10-27 09:39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에서 발견된 금줄. 그리스 문화부는 이 금줄에는 희귀한 돌 장식이 끼워져 있고 평평하게 편 금박에 식물 장식이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에서 발견된 금줄. 그리스 문화부는 이 금줄에는 희귀한 돌 장식이 끼워져 있고 평평하게 편 금박에 식물 장식이 새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에서 발견된 반지도장. 이 반지도장에는 곡예사 두 명이 황소를 뛰어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에서 발견된 반지도장. 이 반지도장에는 곡예사 두 명이 황소를 뛰어넘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 발굴 현장. 그리스 문화부는 이 기다란 금줄에 희귀한 돌 장식품이 끼워져 있고 평평하게 편 둥그런 금편이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3500년 전 그리스 전사 무덤 발굴 현장. 그리스 문화부는 이 기다란 금줄에 희귀한 돌 장식품이 끼워져 있고 평평하게 편 둥그런 금편이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스 문화부 제공/AP 연합뉴스

그리스 남부의 고대 궁전 근처에서 발견된 전사의 무덤 유물 사진을 그리스 문화부가 26일(현지시각) 공개했다. 그리스 문화부는 보물이 가득 들어있는 이 묘의 발견은 미케네 문명 시대 유적으로는 60여년 만에 가장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금은 보석과 잔, 청동 꽃병, 장식물로 박혀있는 보석, 손잡이가 상아와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검 등 부장품이 1400점에 이른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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