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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포토] 파리 유학생이 본 ‘파리 추모’

등록 2015-11-17 10:25수정 2015-11-17 11:05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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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프랑스 유학생 김근정(20)씨가 테러가 벌어졌던 파리 시내 카페 르 카리용 앞과 인근 공화국 광장에서 15~16일 밤(현지시각) 촛불을 밝힌 채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파리 시민들의 모습을 전해 왔다. 김씨는 베르사유 시립미술영상학교에서 영상과 미술, 사진 등을 공부 중이다.

사진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독자 김근정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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