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3일 파리의 공화국광장에 있는 마리안 상 아래 놓인 꽃다발과 추모의 글귀들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지 한 달째인 13일 파리의 공화국광장에 있는 마리안 상 아래 놓인 꽃다발과 추모의 글귀들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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