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그린 벽화가 있는 난민 캠프 입구 앞을 한 난민이 지나가고 있다. 잡스의 친아버지는 시리아 출신이다.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관문인 칼레는 프랑스에서 난민이 몰려드는 곳이다. 칼레/AP 연합뉴스
21일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그린 벽화가 있는 난민 캠프 입구 앞을 한 난민이 지나가고 있다. 잡스의 친아버지는 시리아 출신이다. 도버 해협을 건너 영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관문인 칼레는 프랑스에서 난민이 몰려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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