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문제를 논의한 뒤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데이비드 캐머런(왼쪽) 영국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만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문제를 논의한 뒤 함께 걸어나오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