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영국 총리와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의장이 별도 회담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번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영국은 다른 회원국들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협상을 벌인다. 브뤼셀/AP 연합뉴스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영국 총리와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 의장이 별도 회담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번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영국은 다른 회원국들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협상을 벌인다.
브뤼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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