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정당 ‘국민전선’ 창설자이자 마린 르펜의 아버지
IS 추종자 총격 사망한 경찰관에 동성애 혐오 발언
르펜 쪽 “표현의 자유 탄압”…인종차별 발언 벌금형도
IS 추종자 총격 사망한 경찰관에 동성애 혐오 발언
르펜 쪽 “표현의 자유 탄압”…인종차별 발언 벌금형도
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왼쪽)와 그의 아버지인 장마리 르펜 명예대표(오른쪽.)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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