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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08 10:27 수정 : 2018.10.08 10:48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피필로티 리스트·WWF, 스위스에서 ‘산호초 멸종 위기’ 퍼포먼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각)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졌다. 형형색색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풀장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하는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뜻에서 열렸다.

피필로티 리스트의 엘리사베트 샤를로테 리스트. ‘삐삐 롱스타킹’의 주인공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예명을 지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비디오 작업을 시작해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레미오 2000상을 수상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에서도 개인전을 연 스위스의 대표적인 영상작가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한 아티스트가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스위스 예술가 피필로티 리스트와 세계자연기금(WWF) 주최로 7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수영장에서 퍼포먼스 미술이 펼쳐진 가운데, 사람들이 형형색색 조명의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해양 온도 상승과 해양 산성화로 산호초가 멸종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는 취지로 열렸다. 베른/AFP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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