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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12 15:29 수정 : 2019.05.12 15:33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가 10일 프랑스 군에 구조된 한국인 여성(가운데)이 1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군 공항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옆에 서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됐다가 10일 프랑스 군에 구조된 한국인 여성(가운데)이 1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군 공항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 옆에 서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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