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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29 11:56 수정 : 2019.05.29 13:52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짚라인을 타고 파리 상공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행사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현지에서 열렸다.

로이터 등 외신들은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기단부의 높이 115m 지점을 출발해 출발해 에펠탑 앞 샹 드 마르스 공원의 도착지까지 800m 구간을 최고시속 90㎞로 내려가는 참가자들의 사진을 다수 전했다.

이 행사는 프랑스의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다음달 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무료 이벤트다. 페리에는 지난 2017년에도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를 기념해 ‘테니스 선수들의 강력한 서브를 시민들이 직접 느끼게 하겠다’며 에펠탑에서 한시적으로 짚와이어를 운영한 바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15m 에펠탑 기단부에 마련된 짚라인 탑승장. 파리/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AF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연 짚라인 체험 행사가 열려 한 참가자가 800m 떨어진 샹 드 마르스 공원까지 이동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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