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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16:52 수정 : 2006.02.24 16:52

세계 5위 휴대전화 생산업체인 소니에릭슨은 삼성전자가 자사의 무선전화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니에릭슨은 삼성전자가 자신이 보유한 15건의 특허를 침해했으며 자사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12건의 특허를 침해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호준 기자 hoju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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