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상 포함 16명 부상…당국 ‘극도의 위험’ 경고

독일 서부 지역 도시 레버쿠젠의 화학공단에서 27일 오전 9시40분께(현지시각) 대형 폭발이 발생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레버쿠젠/dpa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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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7 19:30수정 2021-07-27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