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국제일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한국은 아프간과 달라…주한미군 철수 없을 것”

등록 2021-08-18 07:42수정 2021-08-18 13:34

설리번 보좌관, 아프간에서의 철군 관련 질문에
“한국은 내전도 아니고 외부의 적에서 보호 위해 주둔”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7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과 달리 한국이나 유럽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아프간 사태에 관한 대국민연설에서 “국익에 맞지 않는 분쟁 속에 남아 싸우지 않겠다”고 말한 것에 한국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대통령은 그가 반복해온 것처럼 한국이나 유럽에서 우리 군대를 감축할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한국이나 유럽은 아프간과 사정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유럽은) 내전이 벌어지는 게 아니라, 외부의 적으로부터 동맹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매우 오랜 시간 주둔해온 곳”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아프간에 주둔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jayb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