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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이본영 워싱턴 특파원 부임

등록 2022-01-23 21:34수정 2022-01-24 02:30

이본영 <한겨레> 신임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 부임해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특파원은 법조팀장, 미디어팀장, 국제뉴스팀장, 산업팀장, 사건데스크, 국제에디터, 사회에디터를 거쳤다. 황준범 전임 특파원은 이달 중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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