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수 최소 1천여명 넘어
부상자도 1600명으로 계속 늘어
오랜 내전과 식량난에 고통 가증
부상자도 1600명으로 계속 늘어
오랜 내전과 식량난에 고통 가증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상처를 입은 어린이가 22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22일 대규모 지진이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 가얀 마을에서 다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주도인 샤란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샤란/AFP 연합뉴스

어린이들이 23일(현지시각) 텐트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23일 (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 피해가 난 집 앞에 서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지진으로 파손된 집을 맨발로 걷고 있다. 팍티카주/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한 여성이 의사로부터 처치를 받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아프간 주민들이 무너진 집에서 잔해를 손으로 치우며 생존자 수색을 하고 있다. 팍티카주/로이터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지진으로 사망한 아프가니스탄인을 친척들이 옮기고 있다. 팍티카주/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강진이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팍티카주와 인접한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알키드마트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아프간 이재민들에게 보낼 밀가루를 트럭에 싣고 있다.페샤와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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