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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고 장쩌민 베이징으로 운구…6일 국장 열려

등록 2022-12-02 10:36수정 2022-12-02 10:54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서 열려
1일 중국 베이징 시자오공항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시신이 도착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1일 중국 베이징 시자오공항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시신이 도착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국장인 추도대회가 오는 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1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은 장 전 주석 장례위원회가 ‘제2호 공고’를 통해 이런 일정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장례위원회는 추도대회 묵념 때 전 국민이 3분간 묵념하고, 경적을 울릴 수 있는 모든 곳에서 3분간 경적을 울리며, 방공 경보를 3분간 울리도록 한다고 밝혔다. 추도 대회 당일 공공 오락활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서는 다수의 당원과 간부, 대중을 조직해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생중계되는 추도대회를 시청하거나 청취해야 한다.

이날 장 전 수석의 시신은 전용기편으로 상하이에서 베이징으로 이송됐다. 전용기가 도착한 베이징 시자오 공항에는 시진핑 주석 내외와 리커창 총리,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창, 딩쉐샹, 리시 등 지도부 인사들이 시신을 맞았다. 앞서 상하이 화둥병원에서 열린 운구 의식에 이어 상하이 훙차오 공항까지 차량으로 이송하는 동안 군중들이 거리에서 장 전 주석에게 작별을 고했다고 <중국중앙텔레비전>은 전했다.

베이징/최현준 특파원 hao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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